일상묵상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칭찬 속에서의 낙심 순장사역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목사님과의 다락방 심방을 통해 순원들에게 칭찬을 참 많이 들었다. 나는 결코 그런 칭찬을 들을 만한 행동을 하지 못한것 같으나(정말이다), 우리 순원들은 그에 비해 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에 오면서  "하나님 제 밑바닥이 다 드러나기 전에 이제 그만해…

의인 10명의 힘, 당장 멸망받아야 될 곳을 왜 그냥 두실까?

의인 10명의 힘, 당장 멸망받아야 될 곳을 왜 그냥 두실까? 길에서 한 분을 만나 나눔을 했습니다. 그 분께서는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저에게 털어놓으셨죠. 그리고 자신이 다녔던 교회의 부패함을 하나님이 분명 보고 아실텐데 왜 그곳을 당장 멸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두시는가? 하나님은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신가?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때 제가 말씀 드렸던 것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잠, 성경이 말하는 진짜 평안 (시편 127:2)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잠, 성경이 말하는 진짜 평안 (시편 127:2)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잠”이라는 표현은 시편 127편 2절에 나옵니다. 성경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표면적 의미로만 생각했을 때는 “불면증”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이 “잠”은 불면증을 말한다기 보다는 좀 깊이 다뤄야 할 단어입니다. 이 구절을 중심으로 성경이 말하는 의미를 조금 깊게 풀어볼게요. 본문 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나의 묵상

시편 34편은 다윗이 인생의 밑바닥 같은 순간에 쓴 고백이에요.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이 평화롭고 감사의 고백처럼 들리지만, 이 시는 극도의 두려움과 수치의 자리에서 터져 나온 믿음의 고백 이었죠. 미친 척하던 다윗 시편 34편의 표제에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채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이 말은 사무엘상 21장 사건을 말합니다. 그때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

사도 바울의 가시, 왜 하나님은 그를 그냥 두셨을까?

사도 바울의 가시, 왜 하나님은 그를 그냥 두셨을까? 나는 평생 가져가야하는 몸의 평생의 "가시"를 갖고 있다. 아직까지도 하나님께 묻고 있다. 과연 나에게 이 가시가 필요한 것일까?  그래...나는 그렇다고 치자...사도바울을 보면서 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미 사도바울은 충분히 고난을 자처하며 온몸이 으스러지며 채찍을 맞고,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며 사역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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