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복종하라 (창세기 16:4-9)

1. 사래의 여종 하갈아 (창세기 16:4-9)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교회 안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 어떤 사역을 맡겨받았다는 이유로 마치 무엇이 된 것처럼 목이 빳빳해지고 교만해지는 모습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시선을 받고, 인정을 경험하게 될 때 쉽게 교만해질 수밖에 없는…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1.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 12:19)" 청년 시절, 우연히 작은 기계를 개발해 판매하는 회사에 취직한 적이 있다. 분명 내가 확인한 제품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완전 다른 기계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나의 묵상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편 34편은 다윗이 인생의 밑바닥 같은 순간에 쓴 고백이에요.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이 평화롭고 감사의 고백처럼 들리지만, 이 시는 극도의 두려움과 수치의 자리에서 터져 나온 믿음의 고백 이었죠. 1. 미친 척하던 다윗 시편 34편의 표제에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채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이 말은 사무엘상 21장 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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